자아(自我)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탈무드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모양을 이르는 말. 포식하면 원기를 손상시키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먹은 게 소화되지 않고 위로 솟아올라 토함으로써 기운이 소진하고, 마신 게 내려가지 않아 가래가 끓고 군침이 흘러 귀중한 타액이 소모되고, 대변을 자주 보고 설사를 하여 영양섭취가 저해되고, 소변이 많고 탁해 정력의 근원을 고갈시켜 정력이 약해지고, 몸이 허하게 돼서 식은 땀을 줄줄 흘리는 등의 증상은 모두 과식하거나 기름진 진수 성찬만 먹기 때문에 식상해서 생기는 것이다. -허준 [동의보감] 공부는 ‘깨달음’에 이르러야 비로소 공부가 된다.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공부는 헛공부다. 깨달음으로 인격이 형성된다. 그런고로 진리는 인격 속에만 존재한다. 다른 곳에는 없다. -강연희 왕이나 제후,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소냐. 우리들 보통사람과 별종이 아니니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진(秦) 나라 진승(陳勝)이 민중에게 격문을 돌려 거병할 때 한 말. -사기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차는 수면을 얇게 하기 때문에 잠자기 2시간 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튀김류나 스낵류는 소화가 안될 뿐 아니라, 신경이 자극받기 때문에 밤에 먹는 것은 나쁘다. 이것은 포만감을 주긴 하겠지만, 위장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노영환 오늘의 영단어 - applicant : 응시자, 수험생, 지원자, 신청자신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현명하고 똑같이 어리석다. -아인슈타인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삶은 죽음에서 생긴다.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간디